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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캐시퍼1 이용이 중지되고 편의점각, 캐시퍼2, 스벅각 등으로 모아두신 포인트 잘 옮기셨죠?

전 그 때 이후로 스벅각을 하고 있습니다.

 

https://ptcmoney.tistory.com/381

 

광고 보고 커피콩 수확해서 스타벅스 커피 받는 스벅각 커피 받기 완료! ^^ 앱테크 캐시퍼

안녕하세요~ 캐시퍼1 운영 중단 이후 스벅각으로 갈아타고 열심히 커피콩을 수확하고 있습니다. 드디어 스벅 커피 한잔을 받을 수 있는 포인트인 4500에 도달했습니다. 중간에 캐시퍼1 보유금액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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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한번 스벅 커피를 받았고, 이제 두 번째 스벅 커피를 받을 차례입니다.

스벅각은 다른 앱들에 비해서 매우매우 간단한 적립 절차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냥 <커피모으기> 버튼만 마구 눌러주시면 됩니다.

ㅎㅎ 중간에 광고 나오면 닫아주시고 커피 모으기만 하면 됩니다.

하루 커피콩 150개를 모을 수 있고 4,500개의 커피콩이 모아지면 스타벅스 커피 교환을 할 수 있습니다.

스벅 커피가 4,100원이니까 30일로 계산해 보면 하루 130~140원 정도의 적립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손가락 운동을 해야 하긴 하지만 꾸준히 매일 하시면 매달 커피 한잔씩 드실 수 있어요. ㅎ

 

 

이번에 스벅각이 업데이트를 해서 <출석> 기능이 생겼습니다.

그냥 출석만 하는 게 아니고 출석 1,2,3등은 커피콩 100개를, 777등은 커피콩 777개를 줍니다. 와우~

커피콩 10개, 100개는 받을 수 있도록 매일매일 출석을 해야겠습니다.

게시판에 출석하는 분들이 많아져서 만든 이벤트라 생각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ㅎㅎ

커피 받는 기간 단축 출석체크~~

 

 

그리고 <추천인> 기능도 생겼습니다. ^^

추천인이 커피콩 30개를 모으면 추천한 사람은 커피콩 1개를 받습니다.

즉 하루 150개 기준으로 하루 5개를 받을 수 있겠네요.

추천 많이 해야겠네요~

 

스벅각 추천인 : 마스터키

 

자 그럼 모두들 소소하게 매일 커피콩 모아서 스타벅스 커피 받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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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캐시퍼1 운영 중단 이후 스벅각으로 갈아타고 열심히 커피콩을 수확하고 있습니다.

드디어 스벅 커피 한잔을 받을 수 있는 포인트인 4500에 도달했습니다.

중간에 캐시퍼1 보유금액 2천 포인트가 들어와서 좀 더 수월했습니다.ㅎ

 

 

후후 다 모았습니다.

매우 지겨울줄 알았는데 해보니 그냥 이것도 그냥 일상이 되더군요..ㅎㅎ

꾸준히 매달 한잔씩 받아야겠습니다.

 

 

커피 교환을 누르니 바로 스타벅스 카페아메리카노 Tall이 내 보관함으로 들어옵니다.

열심히 커피콩 까서 받은 이 커피 한잔...

스타벅스에 가셔서 커피 한잔의 여유를 느끼며 행복을 느끼셔서 되고 기프티콘 판매해서 현금으로 챙기시던지 그건 본인 자유입니다.

 

 

눌러보시면 요렇게 QR코드도 나오고 PIN번호도 나옵니다.

ㅎㅎ 

이제 다시 내일부터 열심히 또 커피콩 까야죠.

다들 편의점각이던 캐시퍼2던 본인에게 맞는 거 찾으셔서 꾸준히 하시면 절대 손해보지 않습니다.

제가 소개드리는 건 거의 100% 무자본으로 할 수 있는 앱테크기 때문이죠.

그럼 다들 이제 설 연휴도 끝나고 일상생활로 돌아가셔야 하는데, 기운 내시고 건강 잘 챙기시면서 올 한 해 늘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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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전에 캐시퍼1이 운영 중단된다고 말씀드렸습니다.

2월 말까지 이제 이십여 일도 남지 않았으니 아직 포인트 이전 신청을 하지 않으신 분들은 꼭 빨리 해주시기 바랍니다.

 

https://ptcmoney.tistory.com/371

 

긴급공지! 땅파서 돈버는 캐시퍼 운영중지, 포인트이전신청, 스벅각 추천 치킨각, 캐시퍼2, 편의

안녕하세요. 마스터키입니다. 오늘 캐시퍼에 들어가서 공지를 보고 긴급하게 포스팅을 올립니다. 혹시 해당되시는 분들은 빨리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예전에 소개하고 지금은 그다지 열심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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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링크는 이전 운영중지 공지 건입니다.

아직 내용을 잘 모르시는 분들은 한번 읽어보시고 메일 보내시면 되겠습니다.

메일 주소는 cashper.help@gmail.com입니다.

이전하고자 하는 어플을 선택하셔서 포인트 이관 신청을 하시면 됩니다.

캐시퍼2, 스벅각, 편의점각 중에서 이전을 원하시는 곳을 정하시면 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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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31일에 이전 신청 메일을 보냈고 2월 9일에 답변을 받았습니다.

캐시퍼1에 2,227포인트가 남아 있었는데 스벅각으로 2227포인트가 잘 채워졌다는 메일이 왔네요.

 

 

제 스벅각 메인 화면입니다.

커피콩 4500개를 모으면 스벅 커피 한잔을 받을 수 있는데 포인트가 잘 넘어와서 벌써 3894개가 모였네요.

한 일주일 정도면 커피 먹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캐시퍼1에서 스벅각으로 포인트 이전이 잘 되었음을 알려드리면서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다음 포스팅은 스벅각 포인트를 다 모아서 스벅 커피 교환 인증을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다들 캐시퍼1 포인트 이전 빨리 2월 말까지 신청 잘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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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마스터키입니다.

오늘 캐시퍼에 들어가서 공지를 보고 긴급하게 포스팅을 올립니다.

혹시 해당되시는 분들은 빨리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예전에 소개하고 지금은 그다지 열심히 하고 있지 않았는데..

(그래도 하루에 한 두번씩 땅은 파고 유지하고 있었습니다.)

1월 31일까지 현금출금 신청을 받고 2월말까지 포인트 이전을 완료하고 운영을 중지한다는 소식입니다.

우선 아래의 공지를 봐 주세요.

 

 

1월말까지 현금출금 신청을 받고, 2월말까지 cashper.help@gmail.com 으로 본인의 캐시퍼 닉네임과 새로 이전될 앱의 닉네임을 적어서 보내주시면 됩니다.

이전부터 캐시퍼2가 나온 줄은 알고 있었지만 그냥 유지하는 줄 알았는데 운영 중지하네요..

그래도 날짜도 지정해 주고 포인트도 다 이관해 준다니 다행이긴 합니다.

 

 

포인트를 이전할 수 있는 돈버는앱은 세가지가 있습니다.

스벅각, 캐시퍼2, 편의점각 이라고 합니다.

찾아보니 치킨각이라고 하나 더 있더군요.

우선 캐시퍼2는 캐시퍼의 발전형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며칠 캐시퍼2를 해 보고 느낀 점은 몇가지가 있습니다.

캐시퍼2는 더 땅을 잘 팔수 있도록 본인은 물론 장비까지 업그레이드 할 수 있습니다. 장비 역시 4가지 중 선택해서 팔 수 있고, 방치 채굴도 역시 그대로 유지하고 있습니다.

좀더 게임의 RPG적 요소를 많이 도입해서 내 캐릭터를 성장시켜서 더 빨리, 더 많이 땅을 파서 광물과 돈을 더 많이 벌어보자!

흥미 있으신 분들은 한번 확인해 보시고 이쪽으로 포인트를 이전해 주시면 됩니다.

그리고 그 다음은 <치킨각> 입니다.

 

 

열심히 닭도 키우고, 청소하고, 관리하고, 미니게임하고 그렇게 해서 치킨을 얻는 게임입니다.

아기자기하게 잘 만들었습니다..ㅎ

치킨 좋아하시고 경영 게임 좋아하시는 분들은 이 게임도 좋아 보입니다.

그 다음은 <편의점각> 입니다.

 

 

편의점각은 말 그대로 편의점에서 일(?)을 하면서 포인트를 얻는 게임입니다.

상하차, 카운터 근무, 재고근무를 해서 포인트를 얻을 있는데요. 상하차는 단순 클릭, 카운터 근무는 물품 선택해서 클릭, 재고근무는 숨은 그림 찾기라는 미니게임 요소를 잘 혼합해서 만들어 놓았습니다.

무엇보다 편의점 물품을 살 수 있기 때문에 사용을 좀더 빨리 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스벅각>입니다.

스벅각은 단순하게 커피콩을 수확만 하면 되는 게임입니다.

하루 150개를 수확 할 수 있는데 한달 수확해서 4500개를 맞추면 딱 스타벅스 커피 한잔을 살 수 있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전 <스벅각>을 선택합니다.

이유는 설명 후에 말씀드리겠습니다.

 

 

구글플레이 화면입니다.

커피콩을 모아서 가득 차면 스타벅스 커피와 교환한다. 매우 단순하면서 명확한 목표를 제시합니다.

 

 

설치하면 바로 구글로그인 화면이 나옵니다.

바로 연동해서 시작해 봅니다.

 

 

당연히 약관도 동의해 줘야겠죠? ^^

 

 

본인 닉네임을 설정합니다.

전 당연히 <마스터키> 입니다. ^^

 

 

크게 복잡하지 않은 메인화면입니다.

총 목표량은 커피콩 4500개, 하루 수확 가능량은 150개 (1개당 1원의 가치입니다.)

아래에 <수확하기> 버튼이 보이고 행운상자, 행운복권이 보입니다.

방법은 간단합니다.

수확하기 버튼을 클릭해서 하루 150개까지 커피콩을 모으면 됩니다.

끝.

행운상자는 1시간마다 한번씩 광고를 보면 열 수 있고, 행운복권은 커피콩을 소모해야 열 수 있습니다.

그냥 단순하게 수확하기 버튼 열심히 눌러서 하루 할당량 채우면 한달정도 하면 스타벅스 커피 한잔을 마실 수 있는 겁니다.

 

 

위의 설명이 사용 방법 전부입니다.

자 이제 제가 캐시퍼 이전시 <스벅각>을 선택한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1. 단순하다. (그냥 커피콩만 모으면 된다.)

2. 이것저것 신경쓸 것 없다. (그냥 커피콩만 모으면 된다.)

3. 목표는 명확하다. (그냥 커피콩만 모으면 된다.)

 

ㅎㅎ 써 보니까 그냥 개그하는 것 같지만 저같이 여러가지 앱테크를 같이 하는 사람에겐 너무 복잡한 앱은 사용하기 부담스럽습니다.

그리고 하루 150원이면 앱테크 하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작은 금액이 아닙니다.

꾸준히 하면 누구나 스타벅스 커피라는 정해진 가격의 상품을 얻을 수 있으니 나쁘지 않은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선택은 자유고 본인에게 맞는 앱을 선택하시면 됩니다.

이 포스팅이 선택하시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었으면 합니다.

이상 <마스터키> 가 솔직한 생각을 쓴 포스팅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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