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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에 현지인이 직접 만드는 네팔 음식 전문점이 있다고 해서 한번 찾아가봤습니다. ^^

 

인터넷에 맛집 검색을 해보니 여러 평들이 많더라구요.

 

직접 보고 느낀 점을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

 

 

 

 

수엠부는 수원역의 매산시장 안에 있습니다.

 

버스 11, 11-1, 92-1 등을 타시고 매산시장 앞에 내리신 후에 조금만 걸어가시면 2층에 간판을 보실 수 있습니다.

 

주차가 안되니까 대중교통을 이용해야 하는게 한가지 단점입니다. ^^

 

벌써 외관부터 전문적인 분위기가 나네요.

 

빨리 들어가 봐야겠습니다.

 

 

 

 

2층으로 올라가는 길에 보이는 사진입니다.

 

점점 기대가 더 커지네요..ㅎ

 

 

 

 

와우~

 

실내 장식이 딱 기대했던 대로네요.

 

인도 네팔에 온 기분입니다.

 

 

 

 

 

메뉴판에 음식 종류가 엄청나게 많습니다..

 

처음 방문이니 따로 골라서 시킬까 하다가 커플세트 B로 결정했습니다.

 

탄두리치킨, 머튼발라, 닭고기 커리, 마늘난, 라씨, 콜라!

 

 

 

 

테이블도 고풍스럽고 접시, 스푼, 포크도 모두 인도 네팔음식 전문점 답게 잘 어울리네요 ^^

 

이제 음식이 나오기를 기다리면 됩니다.

 

 

 

 

먼저 반찬(?)이 나오네요.

 

피클이랑 고추절임, 고춧가루양파? 다들 먹을만 하긴 합니다만..

 

일단 메인 요리가 오면 같이 먹기로 하고 사진만... ㅎ

 

 

 

 

먼저 머튼발라가 나왔습니다.

 

오...보기에도 뭔가 특이해 보입니다.

 

안을 잘라서 소스에 찍어 먹으라고 하길래 먹어보니..

 

안에 커리와 야채가 같이 버무려진 고로케 빵 먹는 느낌입니다.

 

 

 

 

탄두리치킨이 나왔습니다. ^^

 

김이 모락모락 먹음직 합니다.

 

보기엔 엄청 매울거 같은데 실제 먹어보면 그렇게 맵지 않습니다.

 

육질도 부드럽고 맛납니다.~

 

 

 

 

 

난과 커리가 나왔습니다.

 

난이 쿠척 크네요 ㅎㅎ

 

이 난을 무척이나 먹고 싶었는데 정말 오랫만에 먹어보니 즐겁더군요.

 

커리도 확실히 국내 카레랑은 맛도 향도 다릅니다만..

 

제 입맛에는 정말 잘 맞고 맛있었습니다.

 

밥과 같이 먹어도 맛있지만 난으로 커리를 찍어 먹는게 특히나 맛있었습니다.

 

 

 

 

타지마할 액자가 있네요..ㅎ

 

인테리어도 많이 신경썼네요.

 

 

 

 

고대 인도의 신들 불상들과 그림들이 여러군데서 볼 수 있었습니다.

 

음식점 안에 인도의 노래가 끊임없이 흘러나오고, 뒤쪽 TV에서는 뮤직비디오를 계속 틀어놓더군요.

 

인도 노래들은 왠지 모르게 흥겨운 느낌입니다. ^^

 

처음 가본 음식점이지만 충분히 만족하고 돌아가네요.

 

나와서 시장에 들러서 아예 장도 좀 보고 집에 들어갔습니다..ㅎㅎ

 

다음에 다시 와서 다른 것들도 더 먹어보고 싶네요.

 

 

 

 

수원 인도음식 맛집 수엠부

 

포스팅을 마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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